안녕하세요?
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!
지방사는 사람인데, 예쁜 드레스 입어보고 결정하려구,
솔직하게 이야기 해 줄 친구 2명과 함께 피팅룸을 찾았지용!^^
원래는 다른드레스를 보고 갔었는데, 언니가 요거 막상 입어보면 너무 예쁠꺼라고 추천하셔서
입어보았는데~ 친구들이 요것이 젤 예쁘다고 칭찬을!
역시 언니가 선택을 잘해주시더라구요~ 친절은 덤으로!^^
그래서 요 드레스 입고, 해외에서 스냅 촬영도 했어요~
66반~77사이즈라 뚱뚱하게 나올까봐 넘 걱정했는데,
팔뚝도 가려주고,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 찍었어요!!^^
너무너무 감사해서 사진 몇장 올려요~~~
팔뚝이 민소매인 사진은 바람이 불어서 올라간거예용!ㅋㅋ 아 그리고 뒤도 코르셋이라 넘 예뻐요~~
얼굴은 부끄러우니 살짝 가릴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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